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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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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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의 경우를 말할 때 우리는 흔히 ‘酒德’ 대신에 ‘酒道(주도)’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 ‘酉’자는 술이라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술을 담근 술병에 뚜껑을 막은 모습을 본뜬 것으로 象形字(상형자)이다.주덕- , 주덕인문사회레포트 ,
다.
잘 익은 果實(과실)이 땅에 떨어져 자연 발효되어 술이 된다는 사실로 미루어 술의 起源(기원)이 아득히 먼 옛날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아 우리나라의 경우, 문헌의 기록에 의하면 삼국시대 이전인 馬韓(마한) 시대부터 한 해의 풍성한 수확과 복을 기원하며 술을 빚어 조상께 먼저 바치고 춤과 노래와 술 마시기를 즐겼다 한다.
본래 술은 ‘酉(유)’라 하였다.
주덕의 의미와 문학적 표현 등에 대상으로하여 조사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우리나라에서도 농사를 처음 하였을 때부터 술을 빚어 마셨으며 모든 행사에서 술이 愛用(애용)된 …(생략(省略))
주덕의 의미와 문학적 표현 등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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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덕-
‘酒德’이란 ‘술의 功德(공덕)’을 말하기도 하고, ‘술이 취한 후에도 心身(심신)을 바르게 가지는 버릇’을 말하기도 한다. 우리는 흔히 ‘酒’자의 부수가 물 수(氵 : 水)인 것으로 혼동하기 쉬운데 ‘酒’자의 부수는 ‘酉’가 된다된다. 후에 이것이 12地支(지지) 가운데 10번째의 것 즉 ‘열째지지 유’로서의 쓰임이 많아지자, ‘酉’字가 지닌 본래의 뜻 곧 ‘술’을 분명하게 나타내기 위하여 술과 흡사한 물 수(氵 : 水의 변형)를 덧붙여 지금의 ‘酒’가 된 것이다.